목화송이 면생리대는 한 7,8년 전 즈음 공덕에 늘장있을 때 알게 되었어요. DIY 키트 만들어서 썼는데 정말 세탁이 편하고 도톰해서 좋았거든요. 그러다가 일반생리대 쓰다가 재작년부터 한나패드를 다시 쓰고 있는데, 세탁이 너무 안돼서 이번에 목화송이를 다시 사봤어요. 그런데 예전에는 하얀면에 도톰했는데 리뉴얼천은 미색에 얇아졌네요ㅎㅎ 예전에는 넘 두텁긴 했어요. 장단이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믿고 쓰려고요ㅎㅎ 작은 에코백 선물도 넘 감사합니다.
제품을 잊지 않으시고 다시 찾아 구매해 주시니 정말 기쁘네요!
예전과 달라졌지만 사용감은 더 좋아졌길 바랍니다.
만족하셨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구매평 감사합니다 ♥